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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취미로 시작했다가 취향의 블랙홀로 진화한 모든 것들.
챌린지/탈잉X김나무 데일리미션

탈잉X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 18

by 놋지(note-z) 2025. 5. 29.

2-11강 학습후기 및 인증샷

2-11강 단순한 그림체로도 사랑받는 이모티콘


특히 요즘 엠지세대들은 정교한 퀄리티 높은 그림보다 살짝 하찮아 보이는, 대충 그린 이모티 콘을 더 선호!


예시) 김나무의 '수근수근 우리들의 속마음'

- 복붙 기능을 이용해 만든 이모티콘
- 2018년의 이모티콘인데 이때 당시에는 복붙 이모티콘 인기 많았음
- 단 발그림이어도 표정은 상황에 맞을 것!


예시) 김나무의 '열정적인 나의 사랑을 보여줄게'

- 몸을 자유자재로 움직일 수 있게 발그림으로 그림!


예시) 김나무의 '공손한건지 건방진건지'

- 복붙이모티콘!
- 같은 인사를 세 가지 버전으로 표현함
- 상대방에게 장난칠 때 많이 사용한다고 함.


예시) 왈 작가의 '너 눈을 왜 그렇게 떠'

- 13탄 까지 나온 대인기작
- 하찮은 느낌


예시) 이쨍쨍 작가의 '엄살쟁이'

- 컨셉과 캐릭터의 어울림: 계속 아픈애가 너무 잘 그린 그림체면 별로였을 것.



이렇듯 단순한 그림체의 이모티콘을 그리기 위해 자문해봐야 할 점들:



1. 컨셉이 어울리는가? - 제일 중요!!
2. 성격이 어울리는가?
3. 그림체가 통일성이 있는가?
4. 메시지와 감정이 잘 전달되는가?
5. 호감형 단순한 그림체인가?
- 사용하기 싫게 비호감으로 생기면 승인돼도 사용빈도 낮을 것
6. 재미있게 표현되었는가?

 

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강의 챌린지 2-11강 학습 인증샷!